아침에 운동 후 차를 빼러 나왔으나.
너무 붙여놔서 차 빼기가 넘 힘들었음 ....
사실 어제도 똑같은 자리 똑같이 차를 대서 솔직히 짜증났음....
속으로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전화번호를 찾아 문자를 보냈음.
그런데 비도 오고 기분도 좋아지는 답장을 받아서 말끔히 치유됐음~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