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사기꾼9단 답게 교묘하게 은밀하게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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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기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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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뭔가 확실한 단서를 잡았는지 문용민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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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 시사인의 존재가치는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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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야할건 지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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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따위에 놀아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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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려면 제대로 된것을 비판과 비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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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일베유저같은 네티즌이 선동한것 까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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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험을 놓고 오유와 일베가 대동단결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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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물과 포로노물은 구분하면서 비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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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 외설로 넘어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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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중한지를 먼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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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했으면 진보내에서 자정작용하도록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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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면 외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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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뽀록지를 자꾸 만지고 자극해서 종기로 만들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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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건정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지 배설의 장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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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가지 않았나 공격적이지 않나 스스로 고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