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고 아카데미상 후보라고 말도 한건데..
근데 안철수가 진짜 밀실 논의 안하고 딱 가서 합의 했을 수도 있잖소.
안철수가 박원순하고 30분만에 담판짓고 서울시장 양보한거로 봤을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
그런데 낡은 윤여준은 낡은 생각에 갖혀 분명히 사전 모의가 있었을 거라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분노한듯..
이런식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기반으로 소설쓰면서 화내는 사람들 상대하는게 새누리당 지지자 상대하는 것 다음으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