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성매매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 여러분들 그거 아십니까. oecd 국가라고 하죠 ?
그냥 좀 사는 국가들과 선진국들을 모아 놓은것을 oecd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국가들 대부분이 성매매가 합법이거나 비범죄 제한적 합법 등으로 해놨습니다. 그런데도 성매매는 나쁜것인가요 ?
성매매가 나쁘다는 것은 한국인의 그릇된 윤리관, 정치와 경제적 목적 , 관료주의, 이기적인 한국식 페미니즘
에서 나온 논리 입니다. 성매매는 절대로 나쁘지 않아요 매수자는 적은 돈으로 행복을 누리고
매춘녀는 소득을 누립니다. 교환의 의미이지 범죄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이 되는 이유를 하나하나씩 나열 해 보겠습니다.
* 경제적 이유 : 어떤 경제적 이유냐 ? 소수 경제기득권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게 성매매 불법화 입니다.
그게 왜 그렇냐면 성매매가 합법이 되면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되고 그저 매춘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독신자들이 증가 할수가 있어요 제가 여러 글에서도 누누히 말씀 드렸듯이 한국의 경제 기득권자들은
부동산 권력자들입니다. 그들이 부동산 권력으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예들이 꾸준히 생성이 되고 그 노예들이
비싼 임대료와 집값을 지불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출산이 줄어들면 ? 그들의 이익이 줄어듭니다.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과연 독신자가 증가할까요 ?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게 정답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균형성장이 잘 된 국가에서는 성매매를 합법화 해도 결혼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성매매는 그저 잠깐의
쾌락이고 가족형성은 오랜 행복이거든요 반면에 가족을 형성하고 생존하기 힘든 경제적 여건하에서 성매매가 합법이라면
확실히 독신율이 늘어납니다. 지금 한국처럼 말이죠 집값이 비싸고 직장도 없는데 어떻게 결혼 생각을 할까요 ?
그냥 매춘이나 하면서 즐기며 사는거죠 그런생각이 나올수가 있어요 한국의 부동산 기득권자들은 그것을 무서워 하는 것입니다.
* 관료주의 : 이 용어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관료들이 힘있는 국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료들이 힘있는 국가란 어떤 국가 인가요 ? 관료들이 국민 생활 하나하나에 밀접히 간섭하며 까다로운 법을 만들어 놓은 국가 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질서를 유지함에 있어 최소한이 되어야 국민들이 자유롭게 살수 있어요 그 법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세세하다면 국민들은 손 발이 묶여 버립니다.
성매매의 경우도 그래요 성매매 합법화 해버리면 어떨까요 ? 실제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범죄가 뭔지 아세요 ? 성매매 입니다. 범죄라고 얘기한다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악법도 법이니 그것에 따르면 성매매는 현재 범죄가 맞죠 다만 그것이 적발되는 확률이 낮고 성매매에 대한 처분이 비교적 관대하고 , 빈번히 일어나니까 그게 범죄라고 인식을 못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생활을 한번 살펴 보십시오 가장 많이 법을 어기는게 뭘까요 ? 성매매, 모욕, 명예훼손, 무단횡단, 쓰레기 투기
불법주정차 속도위반 딱 요런것들이에요 무단횡단 쓰레기 투기 불법주정차 속도위반 이거는 과태료만 내면 됩니다.
명예훼손이나 모욕같은것도 실제로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그다지 처벌이 크지 않아요 벌금 몇십만원? 그정도죠
그리고 그 기준 또한 모호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성매매는 사법기관이 선처를 해주지 않으면 명백히 실형을 살게 할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래서 성매매 불법이 뭘 뜻하냐 ? 일반인들 성매매 하는거 뭐 어쩔수 없잖아요 술먹고 회식하고 2차가고
그게 빈번한데요 대신에 판검사 , 형사 앞에서는 납짝 엎드려라 라는 거죠 따지고 보면 검찰 경찰이 파고들어서
성매매자 파고 들면 안 걸릴 사람이 많이 없죠 cctv나 예약통화 문화 기록등 다 까보면 걸리게 됩니다.
또 한가지 성매매를 포함한 성산업은 눈먼돈이 많은 산업이에요 지하경제의 규모가 크죠 그 검은돈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
상당 부분이 정치권, 검찰, 경찰, 법원 등 권력자들에게 갑니다. 권력자들 입장에서 분명히 단속할수 있는 것이지만
단속을 안한다거나 무마해주는 댓가로 그 검은돈을 받아 쓸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관료들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이런식의 통제를 한다는 것입니다. 법을 지나치게 깐깐하게 만들어 놓고 국민들이 법을
어기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그들에게 밉보인다거나 복종하지 않는다면 깜빵에 넣어버릴수 있다고 협박하는 거죠
* 그릇된 윤리관 : 윤리관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것을 두가지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하나는 유교식 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성에 대한 통제 가장 최근의 역사였던 조선시대가 그랬죠 여성들 재가하기 힘들었습니다. 지아비가 죽고 난후 정절을 지키면
국가에서 열녀문을 내렸죠 ㅎㅎ 그리고 병자호란때 끌려갔다 돌아온 여성들을 환향녀라 하여 천대 했습니다. 화냥년이라는 욕설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하죠. 그리고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1부 1처로 평생 사는 것이 강요되었고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란하다 하여 도덕적, 제도적 처벌을 받았죠 그런데 어이가 없는건 양반들은 여러 첩들을 거느리고 기방출입도 하고 매우 자유로웠 다는 것입니다. 결국 양반들은 지들 할거 다 하면서 백성들만 통제했죠 그런데 현대 들어 대한민국에서도 국민들을 지배하는데
있어 유교사상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기에 유교가 마치 좋은 사상인양 미풍양속인양 그렇게 선전하여 사람들이 유교에 빠져서
깨우칠수 없게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도 한국문화에서는 유교가 가장 강한 힘들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윤리관은 뭐냐면 행복추구에 관한 것인데요 조선이라는 나라는 매우 척박하고 작은 영토를 가진 나라에요
지금 남북한을 합쳐서 보면 인구가 7500만입니다. 북한이 굶주림만 없었다면 3000만은 족히 됬을 것이고 그러면 한반도의 인구는
최소 8000만이라는 거에요 이 좁은 나라에요 일본보다도 더 밀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서열을 매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높은 서열에 올라 낮은 서열의 사람들을 보며 우월감으로 무장하고 그 우월감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사디즘이라고 합니다. 가학성 성도착증 이라고 하죠 남을 괴롭히며 행복을 느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매매를 보십시오 많이 가진 사람들은 성매매 안해도 예쁜 여자들 만나고 잘 놉니다. 비싼차
타고 다니고 선물 공세하면서 여자 꼬시고요 그런데 서민들은 그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서민들이 여자를 사귄다 해도
결국엔 자기 처지에 맞는 비슷한 처지의 여자를 사귀게 되는데 만약에 본인이 말빨도 안되고 외모도 안되고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치 않으면 예쁜 여자 어떻게 사귈까요 ? 뭐 성품이 좋다거나 다른 장점을 살려서 예쁜 여자랑 사귈수도 있지만 극히 확률이
희박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매매를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성적 쾌락을 누릴수 있어요 지금도 보십시오 노가다꾼 못생기고
돈없어도 15만원만 들고가면 오피스텔에서 괜춘하게 생긴 여대생과 관계를 할수 있잖아요 ?
세상사는게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누구는 잘나게 태어나서 모든것을 다 가질수도 있지만 누구는 선천적으로 장애도 있고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갖은 여건이 충분치 못해 많이 못 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후자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성매매, 술, 담배
도박 , 게임 그런것들로 라도 쾌락을 누려야 삶을 이어 나갈수가 있어요
참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개인주의도 아니고 이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부족함 없이 누리면 되는건데 왜 지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돈없는 서민들이 꼬질꼬질한 돈 모아서 성매매 좀 한다고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꼬장 부립니까?
지가 성매매 하기 싫으면 자기는 안하면 되는건데 왜 남도 못하게 훼방을 놓는가요 ? 이게 상대적 우월감을 통한 행복추구
라는 것이고 좋게 말해서 그렇지 나쁘게 말하면 사디즘 , 그냥 정신병입니다. 내가 더 큰 행복을 누리려면 내가 더 발전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상대를 까 내리고 상대의 불행을 보면 내가 행복을 느껴요 그게 정신병이 아니면 뭡니까?
그래도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에서 보면 그래도 성매매는 나쁘다 이런 식의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다수에요
그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썩었습니다. 이기주의에요 그래도 지들은 대학나오고 대학교에서 여친 사귀고 대기업 다니고 공무원
합격하고 집안도 적당하고 그렇게 여건이 되니까 남들의 입장을 모르고 무시하는거에요 여러가지 좋지 못한 여건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시골 농장에서 배추를 딴다거나 배를 타고 먼바다에 나가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일을 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여건인데 여러가지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니 성매매라고 하면서 푸는 겁니다.
그것을 나쁘다고 하면 누가 배추를 따고 농장에서 일하고 배를 타서 생선을 잡습니까? 대기업 , 공무원 을 직업으로 하면서
도시에 살면서 맛있는 채소, 과일, 생선, 육류 를 먹을수 있는 것도 우리가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는 직업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자본주의이기에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사람들의 행복 추구권을 제한하지 말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성매매 단속이 100% 완벽하게 이뤄진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월 500받기 위해 배를 탈까요 ? 그냥 200만원 받으면서
공장 다니면서 공순이 꼬실려고 할까요 ? 남자입장에서는 당연 후자입니다. 돈 많이 벌면 뭐해요 성욕을 누릴수가 없는데
그러면 우리는 생선을 못먹어요 생선 잡는 사람이 없는데요
성욕이라는게 인간에게는 가장 강한 쾌락이자 즐거움이거든요 속되게 보이겠지만 그건 맞아요
윤리관에 대해서는 여기서 마무리 짓고 요
* 이기적인 페미니즘 : 이거는 그냥 간단하게만 얘기할게요 한국 여자들 그동안 억눌러온거 이해하는데요
그래서 서양의 페미니즘을 한국에 가져와서 정착시키고 여성들 권리 주장하는건 좋아요 그런데
그동안 억눌렸던것을 보상받겠다는 심리가 더해져서 이기주의 적 페미니즘 으로 가고 있어요
여성우월주의로 나아가려 하고 있어요 성매매의 경우도 보십시오 돈과 성을 서로의 합의 하에 교환하는건데
성매수자는 범죄자가 되고 매춘녀는 피해자가 됩니다. 이게 무슨 x 같은 논리입니까?
또한 성매매를 못하게 제한하여 여성들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거에요
성매매를 쉽게 할수 있으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여자 사귀면서 빽사주고 밥사주고 같이 자자고
구걸하는거 보다 그냥 깔끔하게 15만원 갖다주고 예쁜 여자한테 서비스 받는게 낫다 이런 사람들이 생겨요
여성 입장에서는 탐탁지 않게 보이겠죠
우리가 사상적으로 깨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평생 노예처럼 살게 됩니다. 성매매를 누굴 위한 것인가요 ?
서민 들을 위한 것입니다. 있는 놈들은 성매매 할 이유가 없어요 그냥 벤츠 타고 나가서 카드좀 긁어 주면
여자들이 임신공격하려고 난리를 칩니다.
우리 서민들은 그게 안되잖아요 그러며 우리는 우리들의 방식으로라도 만족할수 있는 수단을 찾아야 합니다.
그게 성매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남성중에 성매매 한번 안해본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회사를 가도 주점에서 보도 불러서 놀고 주무르고 그러잖아요 그러고 2차를 가기도 하고요
꼭 삽입을 해야 성매매 입니까? 그냥 보도 불러서 만지고 껴안고 그러는것도 다 성매매에요
그런데 이 무지한 서민들은 놀때는 지저분 하게 놀다가도 거기에 대해 논의 를 하자면
성인군자 빙의 해서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다 이런 헛소리를 늘어 놓습니다.
그래놓고 또 회식할때는 보도 불러서 주무르고 껴안고 그럽니다.
깨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서민이 서민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배우고 권리를 주장하는데
서민들은 배우려 하지 않고 생각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려 하지 않습니다.
콩나물 값 몇백원 깎는거에는 신경 쓰면서 왜 주휴수당, 연장수당은 나오지 않는가 ?
왜 우리의 귀중한 세금이 불필요한 토목공사에 쓰여지는가 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아요
하루 빨리 무지함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주장합시다.
가장 나쁜것은 불의를 보고도 참고 묵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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