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에 대한 것도 그렇고, 시사인에 대한 것도 그렇고...
그냥 메갈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밖에 안 보임...
이 시간부로 오유 접겠음... 접을 거니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가겠음...
이 세상을 혐오/반혐오 두 가지로밖에 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들
메갈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한다면 온갖 것들을 다 씹어먹을 사람들
이 버러지같은 시대에 뭐가 더 중요한지 상황판단조차 못 하는 사람들
자본주의 논리에 찌들어서 언론이나 정치에 관련해서도 소비자 개념을 도입하는 무식한 사람들
쓸데없는 곳에 감정이입해서는 별의 별 오버를 다 떠는 사람들
메갈 옹호하면 민주화투사들조차 친일이나 반국가세력으로 몰고가고도 남을 사람들
해도해도 정도껏 해야지...
나도 메갈 한 극혐하는 사람인데 지금 니들이 하는 짓이 더 극혐이야... 혐오유발자들아...
진짜 소름끼치도록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낀다...
적당히 좀 해 진짜...
아니다... 그냥 졸라 많이 해라... 어차피 내가 안 보면 그만인 것을...
시사인? 정의당? 걔네만 망한 거 같아?
내가 보기엔 이미 오유도 도를 넘어섰어...
다신 오유 찾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