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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떠납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의 이중성.
게시물ID : sisa_759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직민주주의
추천 : 8/37
조회수 : 2101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09/06 16:42:17
웬만하면 참으려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만이 대권후보가 되야한다고 이미 결정해놓고 나머지 후보들을 까는걸 볼 수가 없네요;;;
문재인 팬클럽인것같고 분명히 오유만의 압도적인 여론이 존재하는 것 같네요.

이재명의 정책을 갖고, 미래를 갖고까는것도 아니고 이재명이 당헌당규어겼다는 말도 안되는소리와 이번에는 차례가 아니네 뭐네하면서;;;

말과 겉으로는 다나와서 정정당당하게 하자고 주장하면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싫어할 말들은 아주 거침없이.

2012년도에 대선후보경선 8월25일부터 9월3일이었고요.
그때랑 경선당헌당규 똑같았습니다.
뭐가 다르지요?
그때 100%국민경선한거도,모바일투표 도입한거도 문재인과 친노가 주장한 거 아닙니까?
그럼 2012년 대선에도 당헌당규 어겼나보지요?
김두관 손학규가 당헌당규 어기고 미루자고 우겨서 미뤘나요?

그리고 정치경력이야기하시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좀 하세요.
2012년에 문재인은 정치경력이 전무한 완전 초짜였습니다;;;
그때 김두관과 손학규가 까댈때 저포함해서 당신들 뭐라고 하셨습니까?
근데 이제 상황이 바뀌니 그 치졸한 공격을 이재명에게 퍼부으세요?

2.8전대때도 문재인과 친노측에서 경선룰 막판에 바꿨고요.
경선시기를 늦추자고 주장하는건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전부 마찬가지고요.
이 주장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개소리는 하지마시고요

제가 중앙당에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문재인에게는 싫은소리할게없습니다.
문재인이 결정되면 문재인뽑아야겠지요.
그러나, 겉으로는 통합과 화합을 이야기하시면서 그 잣대를 본인들에게는 전혀적용못시키는 그 배타성에 기겁을 하고갑니다.

있지도않은 당헌당규위반 중앙당에 아무런확인도 없이 본인들이 자의적으로 좋을대로 해석해놓고 벌써부터 비방이나하면서 2012년대선이 어땟는지는 기억도 못하고 그때 저들에게 당하던 공격그대로 타후보에게하는 그 이중잣대가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문재인으로는 확장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나봅니다.
타후보지지자들에게 싸움거는게 누구인지ㅋㅋㅋㅋ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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