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이나 경선시기들을 갖고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언론에 일방적 인터뷰 하지말고
비젼과 철학 그리고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논의와 토론을 거듭해서 모든 후보들이 경선기간중
진화되고 발전되는 선순환 경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샌더스 얘기가 많은데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후보 뽑는걸
언제 할껀지 룰은 어떻게 할껀지 논란이 되던가요
어느정도 정해진 틀내에서 세부적인 조정만 하는거죠
당장 주류와 거리가 있는 이철희가 경선 연기를 주장합니다
경선시기와 룰갖고 지루한 샅바싸움을 계속하는게 생산적 논의가
될수 있는가 의문입니다 하고나서 남는게 없잖아요
정책적 쟁점이야 쎄게 불고나서 보완책이라도 만들지만
슬슬 비주류에서 경선룰과 시기로 지도부 흔들기 시작할텐데
내부총질을 또봐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