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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なしくなったときは - 寺山修司
게시물ID : lovestory_75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언
추천 : 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5 00:11:06
かなしくなったときは
                寺山修司

かなしくなったときは
海を見にゆく

古本屋のかえりも
海を見にゆく

あなたが病気なら
海を見にゆく

こころ貧しい朝も
海を見にゆく

ああ 海よ
大きな肩とひろい胸よ

どんなつらい朝も
どんなむごい夜も
いつかは終る

人生はいつか終るが
海だけは終らないのだ

かなしくなったときは
海を見にゆく

一人ぼっちの夜も
海を見にゆく
 
 
 
슬퍼졌을 때에는 - 테라야마 슈지
 
슬퍼졌을 때에는 바다를 보러 간다
헌책방에 들렀다 갈 때에도 바다를 보러 간다
 
그대가 아플 때에는 바다를 보러 간다
마음이 공허한 아침에도 바다를 보러 간다
 
아아 바다여
듬직한 어깨와 넓은 가슴이여
 
아무리 괴로운 아침이라도
그 어떤 참담한 밤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인생은 언젠가 끝나지만
바다만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슬퍼졌을 때에는 바다를 보러 간다
혼자 된 밤에도 바다를 보러 간다
출처 http://ippotsuboi.kumogakure.com/works/when_you_are_s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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