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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써봤어요
게시물ID : lovestory_75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뜻한밥
추천 : 1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4 00:28:52
뼈가시리도록아름다웠다.
찰나의 너를 보고자~지새웠다
이 두 표현은 오유에 돌아다니던 시의 구절을 따왔어요. 너무 좋길래...
출처 그 막 여기저기서 주워서 본거랑 제생각이랑 짬뽕한것도 있고 제가 다 쓴것도 있고,... 어쨌든!!  제가 쓰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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