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달리즘 같은 데이터 포함 여부.
수정전쟁의 결과물을 페기하는것은 타당하지 않다.
글 전체를 지우는 반달리즘에 대해 필터링할 필요가 있다.
249만2203자가 분석에제 제외됨
2. 반달 전후의 두개의 결과가 다른가?
논란의 중심의 성기라는 키워드는 동일하게 상위에 포함되었다.
3. 독립항목에('비판' '성향' 등) 대한 것이 빠진것에 대해서
분석결과 차이점이 지면에 실을 정도는 없다
메갈리아 담론이 안정된 것은 하위문서 분리보다 한참 전이다
4. 시스템을 이해 못한 분석 아닌가?(메갈 지지자들이 성기에 대해 조롱했다는)
성기에 대한 지속적 조롱보다
이미지에 대한 설명->팩트를 통한 반박->성기크기에 대한 비하를 근거로 한 '남혐 사이트' 주장 으로 이야기 이루어졌다.
cm에 대한 수정과 서술은 47건이 있었다. 메갈측의 조롱을 반박하는 사례가 주 이며 이러한 것이 상세해졌다.
5. 다른 연구자에 의해 재현 가능한가?
1990년대부터 많이 사용되었다.
정확하게 요약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내용을 쳐낸것도 많습니다.
이글로만 판단은 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라오면 그걸 통해 판단하시길 추천합니다.
제생각
빠진다고 해서 분석이 달라질거라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애당초 그부분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300만자 정도의 글이 수정되고 추가됬었다
688만자다 태백산맥 분량과 별 차이가 없다
이말 자체는 사실이긴 하지만
이게 진짜 사실을 전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