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저......
약 한달 전....
대링 두 소설 세트 공구하자고
세분에게 53000+배송비 받아갔습니다
그냥
교보에서 사면 될것을....
40%할인 이라는 문구에 혹해
Barnes&noble에서 직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7~21 business day 배송을 신청한 것이 큰 화근이었습니다
경험상
7~21일 배송이면 늦어도 10일안에 오기에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2주가 지나도 소식은 없고...
배송추적은 안 되고...
기다리다 지쳐 문의를 넣었더니....
7~21 "영업일" 안에 도착하니
11.6일 까지는 한국에 올 거라고 하네요....
후....
메일로 보내드렸듯이
어찌어찌 배송추적은 성공해서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는데
미국에서 택배가 떠날줄을 모르네요....
제 실수로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만약 11.7일까지도 택배가 입국되지 않으면 바로 전액 환불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