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저는...
게시물ID : freeboard_750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르가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7 00:19:16
이런저런 많은 말 썼다 지웠습니다.

부부간에 관계를 안가진지 오래된거 같아요.

관계가 없으면 관계가 안좋은걸까요?

제 잘못도 많은거 같은데 왠지 억울합니다


딸래미가 7살입니다.

몇년이 지나면 아빠는 안중에도 없을거 같기에

지금 무지 잘해주고 있습니다.

내새끼니깐 당연히 사랑스런거지만

밖에서 참았던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때론 난폭하리만큼 덤비지만

전 아빠한테만 그래라~ 그러고 넘김니다.

이제 갓 7살인데 벌써 이런 저런 학원을 보내야할 필요가 있나싶은데..

제가 잘못 생각한거고 잘못 대하는걸까요...


저란놈

나이 40이되었는데..

아직도 술 친구 좋아하고.. 겜도 노름도 좋아하고 (용돈타써서 적당히 포기)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일도..몸도 가정도.. 예전같지 않아 넋두리좀 했슴돠~ 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