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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5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말성애자
추천 : 0
조회수 : 155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12/23 23:19:13
인셉션
메멘토
파이트 클럽
러브 액츄얼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상 취향에 안맞아서인지 그냥 그랬던 영화들입니다.
파이트 클럽은 볼때도 그냥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니 별로 기억에 안남더라고요.
메멘토는 보다 지루해서 껐고 인셉션은 명성에 비하면 그냥 그랬어요
러브 액츄얼리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로맨스 장르라 별 기대도 안했지만 확실히 그냥 그렇더군요
위에선 언급 안했지만 어바웃 타임, 이프 온리도 재미 없었어요
콜바넴은 여운도 남고 ost도 좋아서 매일 듣는데 영화는 재밌게 본편은 아닙니다
소설도 읽어봤는데 오히려 소설이 더 좋았어요.
같은 감독작인 아이 엠 러브도 그냥 그랬는데 그냥 루카 구아다니노 스타일이 저랑 안맞는것 같아요ㅋㅋㅋ
영게분들도 이런 영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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