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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8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8/4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02 21:16:37
그들은
자신이
언제나 정치에 쿨하다고 자평하고
정치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비난을 쏟아내는 것이
지성적이라고 말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정치는 비판하면서 참여를하기도하지만
세력을 키우기위해 전략을 세워
감싸안기도 하는 겁니다.
"비판"만이 정치참여라는.....논리는 그만하시는 게 어떨지요.
새누리당은 야당을 향해 비난만을 하고
국민의당은 야당을 향해 비난과 비판을 교묘하게 섞어서 말합니다.
정치혐오자들이 많다는 국민의당 지지자들을 분석한 글을 보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혐오증 쿨한척 ...비판만이 정치참여의 이유라고 하는 말들
그게 얼마전까지
양비론자라고 불리던 사람들의 논리인 것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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