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슬슬
포기하신거같네요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게 이런거일듯
생각해보니 저는 이미 투표도 했고
대선기간이니 풀어놨던 그곳을 다시 잠궈야겠습니다
이미 가신분도 계속 남으신분도 다들 받은 상처에
너무 마음 가지지 않았으면 좋곘어요
커뮤란거에 소속감 가지는거만큼 쓸데없는게 없어요
그래도 탈퇴 글자 보면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친구가 줄어드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양
게임이 시들해져서 사람주는것도 그렇게 아쉬운데 쩝
그러니 여러분도 오유를 지배하는 애게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