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을 까는게 무슨 열등감같은거 느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박주영에 대해서 어떤 점에 대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으로 느껴야 하는지 설명을 해줬으면 정말 좋겠군요
축구선수가 축구는 못하고 맨날 벤치에 앉아서 멍 때리는거에 대해 열등감을 느껴주면 될까요?
그것도 아니면 보자마자 티나는 노골적인 빨아주기 기사를 줄줄히 써제끼는 기자들을 가진 것에 열등감을 느껴주면 됩니까?
뭐 군대 안 갔다 온 걸로 열등감을 느껴주면 되나요 ?? 혹시 밥빠분들은 주변 군면제자들한테 열등감 느끼고 다니십니까?
아닌걸 아니라고 하면 열등감 느끼는 열폭종자가 되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