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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근처에 폐지 줍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게시물ID : lovestory_75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세피난척
추천 : 15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9/18 14:08:23
아침, 저녁으로 밤낮 없이 일 하시는 할머니. 
작은 몸에 예쁘장 하게 생기신 할머니. 
아프셔서 머리카락이 없으신 할머니.  

가게에 모셔서 시원한 음료수도 드리고. 
가끔 반찬을 드리면 며칠 후 빈 통이 돌아온다.  

그런데 이번엔 빈 통만 온게 아니다..  

이걸 어떻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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