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사생활 캐내는 것도 싫고 눈살 찌푸려져 관심주진 않았지만 이번 일은 더 화나네요.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이 운동선수를 몇 달에 걸쳐 집요하게 따라다니고 몰래 사진 찍어놨다 일반인 사생활을 터뜨리나요?

 

올림픽 전후고 자시고 이런 말도 다 헛소리예요. 이해 철저히 따지고 계산해서 내놓은 건데 거기에 무슨 도의가 있어요.

아무 관심도 주지 말고 철저히 외면해서 고사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