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동생 노원구청입니다(내 맘대로 동생♬) 제가 오유를 한지도 근 일년이 넘어가네요ㅋㅋㅋ(쌩초보) 제가 잠시만 오유를 떠나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전 풋풋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려구요ㅋㅋ 그러는 의미에서 엽혹진, 오유, 베스티즈, 네이트 톡, 쭉빵.... 이 모든것을 다 끊으려합니다. 제가 12월 말에 합격서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유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