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명백히 두 게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언어스드 : 이븐 바투타의 흔적이 저가형 언챠티드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친구와 나는 이 게임을 전부 클리어하고, 확실히 언어스드가 언챠티드보다 나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
언챠티드는 놀란 노스 를 성우로 쓰고, 언어스드는 트로이 베이커를 성우로 쓰죠. 둘 중에 어떤 성우가 지난 해 고티를 받았습니까? 그것만 봐도 알 수 있곘죠.
(역주 : 트로이 베이커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바쇽 인피의 부커 역을 맡아서 지난 해 고티를 냠냠하셨습니다)
계 - 언어스드 : 1점 언챠티드 : 0점
언어스드는 1080p의 60FPS로 구동됩니다. 반면에 언챠티드는 고작 720p에서 30FPS로 밖에 구동할 수가 없죠. 솔직히 수만 셀 줄 알아도, 프레임 버퍼에 대략 4배나 많은 픽셀이 쓰이고, 두 배나 프레임이 많다는 겁니다. 즉, 언어스드가 언챠티드보다 8배가 화면이 우수하다는 거죠.
계 - 언어스드 : 9점 (1+8) 언챠티드 : 0점
언챠티드 3에는 고작 말이 나오죠. 근데 언어스드에서는 바퀴 4개 달린 ATV들이 나옵니다. 와우. 언챠티드의 탈 것보다 바퀴가 4개나 많습니다.
계 - 언어스드 : 13점 (9+4) 언챠티드 : 0점
언챠티드는 PS3에서 밖에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언어스드는 안드로이드, PC, 맥에서 실행이 되며, 아마도 기즈몬도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언챠티드는 맙소사! 무시무시한 나치들이나 나옵니다. 그런데 언어스드는 좀비들이 가득하네요. 왜 거기 있는지는 무슨 말이 必要韓紙?
계 - 언어스드 : 18점(17+1) 언챠티드 : 0점
언챠티드는 매 순간마다 몇 가지 무기밖에 고를 수가 없습니다. 언어스드는 캠페인 전체에 걸쳐서 적들이 더 다양한 무기들을 들고 나오지요.
계 - 언어스드 : 19점(18+1) 언챠티드 : 0점
나단 드레이크는 상황이 더러워지면 겁이나 먹는 더러운 xx놈이죠. 하지만 파리스 조드는 다릅니다. 누나가 총을 맞는 동안에도 농담을 즐기죠.
계 - 언어스드 : 20점(19+1) 언챠티드 : 0점
마지막으로, 언어스드는 상점 페이지에, 이 게임이 그 어떤 베스트 셀러 문학보다도 더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왜냐면 제작사 세마포어가 모두가 그 게임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모두에게 문화적으로 보다 어필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언챠티드? 고작 백인이 약자들을 쏴죽이는 것 밖에 더 있습니까? 이제 누가 더 사회적으로 책임감있는지 알 수 있겠죠.
계 - 언어스드 : 41점(20+21) 언챠티드 : 인종차별!
종합승자 : 언어스드
이것은 단지, 언어스드가 최고라고 느끼게 해준 몇 가지를 요약했을 뿐입니다. 굳이 일일히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
이 게임은 리뷰 하나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품고 있지만, 저는 여러분께 2014 고티를 미리 예약해둔 작품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