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례적인 파문을 일으키며 조회수 천만을 찍습니다.
해당영상은 아래에
출처
하지만 주요언론에서는 아직도 단 한번도 언급조차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직 뉴스타파 에서만 이를 특종 보도하고 이어서 오마이뉴스, 한겨례등 몇몇 진보 언론만 나왔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언론은 대기업 광고의 수입에 쩔쩔매며 언론 제기능을 상실한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네요
예전에 어떤 기자의 클로징 멘트가 생각나네요.
"언론은 죽었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려는 자는 미친X 취급 받거나 잘난척 하지 말라며 손까락질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