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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5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o_n★
추천 : 2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5 21:42:56
별빛 머금은 듯 맑은,
당신의 그 아름다운 두 눈
슬픔을 담기엔 너무도 아까워.
이 작은손으로 덜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걸리든 닦아낼텐데,
그대 마음 환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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