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제는 쟤들이 도를 안넘은 적이 없겠지만,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자신들의 본 모습들을 계속 광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6월에 살인사건 일어났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공감했던 평범한 여성 분들 많을텐데, 이제 오프라인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커뮤니티 관심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저런 모습들을 알아갈 듯 합니다.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처럼 저런 표현에 익숙하지도 않아서 거부감이 더 클텐데요. 과연 '여자라서 검거했다'는 말에 선후관계를 찾아보고도 평범한 사람들이 지지해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