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 미나토 가나에
야행 관람차 - 미나토 가나에
:미나토 가나에 다운 책. 경우보단 야행관람차가 더 볼만 했음. 고백보단 덜 재밌었던듯.
658 우연히 - 존 버든
:음.. so so 한 추리소설.
눈의 아이 - 미야베 미유키
:이거도 뭐 미야베 미유키 다운 책. 난 미미여사가 좋아 >.<
패러독스 13 - 히가시노 게이고
:오오오오 재밌었다!! 이분 책은 기복이 넘 심해 ㅜㅜ 11문자 같은 으어 이게 뭐야 하는거부터
패러독스13처럼 소재도 재밌고 읽고나서 이런저런 생각해보기에도 재밌는거까지.
그래도 읽은거중 반이상 재밌고, 많이 써주는 아주아주 고마운 분. (추천할만)
마구 - 히가시노 게이고
:이건 중.... 중하 쯤. 이거도 뭐 so so
레오파드 - 요 네스 뵈
:이분 책은 읽고나면 so so 그냥그냥 재밌었어.. 인거 같은데 읽는도중엔 손에서 책을 못놓겠어 ㅜ_ㅜ 글을 넘 잘쓴당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 베리 리가
:으어 조아!!!! 덱스터 같은 설정에 흥미를 느껴서 집었다가 진짜 재밌게 봤다. (추천할만)
스크립트 - 아르노 슈트로벨
:다른건 모르겠고 묘사가 참 뛰어나신듯. 으으 중간에 피부를 뜯어내서 척추뼈가 보이고 이런 시체의 모습을
묘사한거 읽을땐 '으..으.. 이게 뭐야아아... 으으으' 이러면서 읽은듯. 상상이 너무 리얼하게 되서 다른 생각이 안나 ㅜㅜ
비브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미카미 엔
:달달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책 좋아하는거도 좋고 히히 뭔가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책. 2권은 내일이나 모레 볼 예정. >.<
궁극의 아이 - 장용민
:판타지소설 보는 기분으로 가볍고 신나게 봤음 ~_~
음. 두세권 빠진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내일 벚꽃지는 계절에 어쩌고 보고 재밌으면 같은작가꺼 몇개 더 봐보고
고서당 2권 보고
베리 리가 다른 책 있나 볼것. 없으면 히가시노 게이고 안본거 있나 보거나 ...
볼게 하나도 없으면 미나토 가나에나 요 네스뵈.
야마다 에이미 신작있나 볼것.
아 반짝반짝 빛나는 같은거 또 누가 써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