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G2 라이브로 깨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G3는 안 깨봐서 잘 모름)
그 초창기의 메인퀘를 깨신 분들이라면, 이번 미션은 그닥일거 같은데....
솔까 포션중독 때문에 짜증나서 어렵게 느껴지는거지, 포션중독 당하던 말던 그냥 쭉쭉 빨면서 무념무상으로 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아무튼 종합적인 감상평은 이러함..ㅇㅇ;;; 선천적 유리몸인 엘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말도 있잖음.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뭐, 그래도 2마리 상대할 때의 그 딥빡의 감정은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