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사람들의 주변을 함께 하고
편리함을 제공하거나 상존하는
것들을 일컬어 물체하고 합니다.
세상에 수없이 많은 물체들 중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존재하게 된
것과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체를 크게 둘로
생명이 있는 생물체와 생명이 없는
미생물체로 구성 되었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고
종족을 번식 시키려 노력합니다.
생명 없는 것은 스스로 힘이 아닌
다른 무엇에 의해 본의 아니게
만들어져 나오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옛날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는 생명을 갖지 못한 것들을
사람의 힘으로 생명과 비슷한 역할이나
능력을 갖게 하여 세상에 만들어 내었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생명이 없는
수많은 것들의 도움으로 하루 종일 즐겁게
편리함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그것들은
생명은 없지만 그들만의 생명인
유효기간은 정하여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자연 발생적인 원초적 본능
먹고 잠자고 배설하는 것들도 만들어진
것들의 편함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사냥하여서 해결 하던 것들을
만들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수없이 많은 것들이
사람을 편리하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날마다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고 또 다시 고치고 하면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중에 자연에서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살아서 숨 쉬는 자체만 제외한
주변 모든 것들이 사람들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에도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태어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생활에 편리한 그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내가 필요할 때만
그들의 존재와 편리함을 알게 됩니다.
아침을 열면서도 시계의 자명종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게 되고 가스나 전기 불로
가족들의 아침을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은 전동차나 버스
개인 자동차의 도움으로 직장에 출근하고
학생들도 쉽고 편하게 학교에 등교 합니다.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것들도
다양하게 발전 했고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하는
전기기기들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전 했습니다.
세상은 생명이 있는 생명체 그 중에는 사람도 포함되고
생명이 없는 미 생명체가 세상에 가득하게 존재하면서
서로 관계를 유지 하면서 오늘의 시대를 이어갑니다.
사람이 옛날처럼 원초적인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만들어져 있는 미생물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면
아마 하루도 생명을 유지 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미생물의 도움은 앞으로도 끝없이 요구될 것이고
살아가는 동안 생명체만큼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져서 생명이 없으면서도 일정 기간
삶의 주변을 지켜주는 그것들의 역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 순간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다면, 전기불이 들어오지 않는 다면,
전화가 되지 않는다면, 모든 교통수단이 사라진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순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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