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 어긴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
유은혜가 안타까워서 그랬다. 다음부턴 조심하겠다
딱 이 두마디면 됩니다
지금 화나 있는 사람들 마음 돌리는데 딱 이 두마디면 끝나는 일을
왜 자꾸 키우고 있는지;;
결벽주의자요?
장담컨데 이번 일 이렇게 흐지부지 끝내면 차후에 조그만한 일 터지면 이떄 일 다시 언급됩니다
메갈 대선 때 문제되기 전에 털고 가자는거랑 이거랑 다른가요?
쉬운 일을 왜 어렵게 끌고 가는지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지지자들한테만 양보하라고 하지 말고 본인도 양보하려고 노력해야죠
김종인 비판할 때 자신이 한 말도 뒤돌아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