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강연 중간에도 잠깐 언급이 나오지만 영화 '로렌조 오일'의 실사판과 같은 분이네요.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굳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의 창립자인 마틴 로스블랫은 현재 희귀병 환자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약(그녀의 딸의 목숨을 살렸던 약을 포함해서)을 만드는 제약 회사의 대표입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이 디지털 파일과 동반자 로봇으로서 사랑하는 여인의 의식을 보존하려고 노력합니다. TED의 크리스 앤더슨과 로스블랫의 스테이지 위 대화에서는 그녀의 강력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정체성, 창의성,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