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를 보는사람은 아니지만 여러글들과 댓글들을보면서 느낀점은 이거네요 방송에는 어느정도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을 넘으면 시청자들의 불만이 쌓이죠 당연한겁니다 이건. 무한도전이라고 해서 그 선을 피할순없다고 봅니다 Ppl이 너무 많았다면 그걸 불편하게 생각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쌓이죠. 그리고 시청자들은 불만을 표현할수있어요. '그렇게ppl이 보기싫으면 무도를 보지말던가' 라던가' ppl이 그렇게 싫으면 니들이 부족한 제작비 들고 퀄리티 뽑아내면서 만들어 보던가' 라고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Ppl이 싫어서 까는 사람들도 그 방송에 애정이 있고 지금까지 봐왔기에 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기준에서 자신들이 즐겨보던 무한도전이 아까말한 '선'을 넘었기에 까는거죠. 다짜고짜'니들이 만들어라'라던가 '보지마라' 라고한다면 네이버 영화,책 같은곳의 별점, 리뷰같은건 다 없어져야합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최고들만 리뷰를 남기고 별점을 줄수있게해야해요. 어디 일반인들이 감히 그정도 영화, 책을 만들어낼수있는것도 아니면서 비평을하고 별점을 매깁니까 클레멘타인, 그린랜턴같은 영화는 소위'망작' 이라고 불립니다 그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는 찾아보기 힘들죠. 그 영화가 '선'을 넘었기에 욕을 먹는것입니다 ppl이 아니라 다른종류의 선을요
한가지 더 말하고싶은것은 시애미(시어머니), 꼰대라고 욕하지 안았으면좋겠습니다. 까는쪽이던 쉴드치는쪽이던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