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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고위원에서 격차가 커진건 '손혜원' 효과죠.
게시물ID : sisa_756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꽁이★
추천 : 18/12
조회수 : 17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7 19:04:15
여성위원장
양향자
대의원 47.63%
권리당원 66.54%
총 57.08%
유은혜
대의원 51.38%
권리당원 33.46%
총 42.92%
유은혜도 언제든지 '친문' 이라고 꼬리표 붙일 수 있는 인물인데
이정도로 크게 진건 손혜원 역풍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죠.
이분 홍보 전문가라 본인이 하면 다 된다? 이런 자만심이 쫌 있는거 같은데
이번에 크게 데였으니 조금 자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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