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1년생인데 어렸을때는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냥 크면 음악하는 사람이 될 줄 알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노래를 점점 안부르기 시작했더니 노래가 안되던군요.
요즘들어 갑자기 다시 노래가 하고싶어서 학원을 다니는데 쉽게 예전만큼 불러지지가 않더군요
아마 안좋은 발성으로 얘기를하고 노래를 하다보니까 근육이 굳어서 그런거라고 생각이되는데
저처럼 노래를 하고싶은데 잘안되시는 분들 혹은 그냥 일상생활에서 좋은 목소리와 좋은 발음으로 얘기하고싶은데
잘 안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런분들이 보시면 정말 좋은 자료라서 생각되서 올려봐요
개인적으로 1번과 4번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보시다시피 유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