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바보 운영자님..사랑하는 오유, 안망하게 광고좀 띄워요 우린 괜찮아요 ㅠㅠ
이게 '진짜 애정'아닌가..?
이번 메이킹필름 편의 주된 주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땀흘리고 열심히 찍었는지'인 것 같은데
그 와중에 퀄 높혀서 최대한 좋은 결과 내겠다고 PPL 한걸가지고 불편하다는건
좀 비뚤어진 애정으로 보이네요
유독 무도에만...
티비엔 잘만든 나피디표 예능들 보셨나요? 다들 삼시세끼나 꽃할배 되게 좋아하시던데
그건 안불편 하시나? 거의 오프닝부터 걍 피피엘 덩어리인데 ㅋ
대체 왜 무도만 가지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더운 여름 다들 촬영하느라 고생하는게 참 안쓰럽던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수고는 별로 봐주질 않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편 엄청 웃겼어요 저는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