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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좀 났던 엄마의 짧은카톡
게시물ID : lovestory_75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차꺼져
추천 : 11
조회수 : 13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03 23:07:58
 
서른넘은 딸인데 엄마한테 잘 해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 카톡에 울컥했네영ㅎㅎ
있을때잘해야지ㅜㅠ 
 
게시판 어디다 써야할까 고민하다 
그냥 좋은글 게시판에  씁니당ㅎㅎ
저한테는 진짜 좋은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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