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이라면 정말 많이 보셨을 주제인데 이 분은 참 사근사근하게 말씀을 잘 하셔서 10여분이 후딱 지나가네요.
깊이 생각하고 글을 쓴 후 업로드하기 전 다시 한번 돌아봅시다.
오랜 시간 동안, 존 론슨은 트위터가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주었다는 사실을 즐겼습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우리에게 소리를 내고, 부정의에 맞서 싸울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 열정적이고 유창한 강연에서 론슨은 우리가 얼마나 자주 폭도처럼 행동하는지 설명합니다 -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온라인 상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때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