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차기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MB가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인물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세 명이다.
이 가운데 반 총장은 MB가 직접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울질’이 무엇이냐고 묻자 측근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는 것”이라고 답했다.
얘 머임?
니가 지지하면 지지율 올라 갈 줄 아는 건가?
니가 지지하는 순간 그 후보는 지지율 떡폭락으로 낙선 한다고 500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