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바쁘고 하다보니 눈팅만하고 있었습니다.
당근 투표는 했구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ㅎㅎㅎ
근데 토론회부터 어론부터 친문, 친문패권, 당 장악......늬앙스가 자꾸 안좋은 느낌으로
언론부터 인터넷 게시글까지 도배를 하는데요
그게어때서요.
유권자들이 하는선택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친문지지자를 통해서 당을 장악하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이지요?
친문 성향의 정치인들이 잘못을 했나요? 패악을 부리나요?
만약 패악을 부린다면 다음 선거때 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실수를 했다면 꾸짓어 주면 됩니다.
친문 패권이 어때서요?
너희들도 패권 부릴 수 있도록 지지자들에게 잘보이던가.
뭔가 이루어 놓고 떠들어야지...
벌어지지도 않은 미래의 불안감을 가지고 패권, 패악 운운하냐?
입은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잘하니까 지지하는 거잖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