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 3월 29일 [오마이뉴스] 기사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율 추월은 쉬운일"
"수도권에서 당 지지율이 20%에 육박하고 있고, 언론이 조금만 공정하게 보도를 해 준다면 국민의당 지지율을 추월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8~9%인 지지율이 2%포인트만 오른다면 비례대표 6번인 조성주 후보까지 국회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월 후 8월24일 [데일리안] 기사
"정의당 지지율 3%대 추락"
정의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정의당 지지율 3%대 추락은 총선 이후 최초"라면서 이유로 "존재감의 부재"를 꼽았다. 정의당은 이주 3.9%로 총선 이후 7%대를 오락가락하던 지지율이 반 토막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