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가입한 동기가 한창 메갈사건때 사안을 정확히 보고 비판하던것 때문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문재인의 여성할당제를 보고 매우실망해서 무효표를 행사할려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포함해서 주변어르신들의 톡들을 보고 생각을 바꿧습니다

어차피 문재인이될꺼니까 항의의 표시로 무효표를 날려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되고난 뒤 정책의 변화가 이뤄질것 같아서 입니다
뿐만아니라 일부 문빠들이 하는 내로남불의 무효표 잘못된거다. 그러면 홍준표 뽑을래? 라는 어그로에 실소와 함께 무효표를 찍어야겟다는 생각은 굳어져갔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꼇습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안철수를 찍겟다는 부모님들부터가 홍준표로 다 바꼇습니다. 
홍준표 저건 아니지 라고 말했던 분들의 톡내용을 보니 거짓선동에 nll을 아직 우려먹고있고... 글로 표현하기 귀찮을 만큼 많은 동영상과 사진자료들이 오가고 있엇습니다

아... 빈대 잡을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를 넘어서서... 솔직히 빈대는 아니고 여성할당제... 저에게 매우 큰 불만 사안입니다. 솔직히 매우 큰부분입니다
하지만 홍준표....아 이건아닙니다. 정말 준표가되면 이나라에 답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 희생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홍준표가 되면 잃는 이익이 많음으로 문재인 찍기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시고 투표하세요

지금 상황봐서 나하나 안찍어도 문재인이 된다. 그러니 불만으로 다른분 뽑겟다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고
저처럼 어르신들보고 상황보니 홍준표가 될수도있겟다고, 미약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뽑으실진 모르겠지만 개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서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