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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최신무뇌아) 망언록
게시물ID : humorstory_75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고냥이
추천 : 17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28 20:17:55

"저희나라보다 문화의 양과 질이 우월한 일본에서 한국배우들을 좋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신부수업시사회에서 일본기자의 질문에. 
(문화의 질?  너의 질이나 따져라.)




"배용준식 멜로는 싫다"

인터뷰에서. 




"태양속으로는 나하고는 맞지 않는 드라마였다. 천국의 계단은 상대배우들이 맘에든다." 

인터뷰에서. 
(배용준식 멜로는 싫고, 천국의 계단식 쓰레기 멜로는 좋은가 보군.)




"처음으로 부끄럽지 않은 작품 만들어주신 말죽거리 잔혹사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종상인기상 수상 소감에서 
(동갑내기 감독 병신만들기?)




"(몬스터) 해적판으로 봤는데.."
("기자 "네?" )
"외국 거는 불법으로 봐도 돼요."

프리미어잡지 인터뷰기사에서. 
(이제 망한 니 영화들 해적판으로 봐주마.)




"군대시절 딱 한번 한 적 있는데, 왠지 기분 나빠서 안하고 있다..별로 하고 싶지 않다"

맥스무비 인터뷰에서 헌혈에 대해.




"50만원 때문에 만날 것까지야 없잖아요?”

MBC TV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신부수업 관객수 알아 맞추기 내기 '판돈'에 대해.




"아직은 하느님보다 여자가 더 좋아요." 

신부수업시사회에서 (아직은?)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으로 남고싶다" 

보그걸인터뷰에서.  
(너 이제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데...)




"요즘 상우죽이기식의 기사로...한 사람 바보 만들기는 정말 식은 죽 먹기 같습니다.
 남보다 좀더 솔직한게 죄라면 죄겠죠" 

팬클럽 카페에 권상우가 쓴 글에서.
(솔직한 게 죄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게 죄지.)




"솔직하게 말했다가 뒤통수 맞은 경우 많죠..하도 많이 맞아서 뒤통수가 납작해요..
솔직히 들으면 기분이 나쁘죠..나쁜데,..그런얘기들었다고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런 얘기는 "아이큐50" 되는 사람들이 그런 말 하는거 같아요..
그런 말을 그렇게 받아들이는지.."

맥스무비 인터뷰에서.
(잘못을 모르는 너의 아이큐는 어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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