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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vs 조선일보 똥과 오줌의 싸움 시작
게시물ID : sisa_755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3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23 10:23: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6&aid=0000082395
 
 
조선일보
-우병우는 나쁜놈이다!! 빨리 내보내라!!!
 
박근혜
-.........도저히 용서 할 수 없군.
-플랜B를 재가동하시오.
 
세계일보(8일)
-검찰이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사장 연임 로비 의혹에서 홍보대행사 N사를 압수수색하고
-N사 박모대표 수사를 했다더라!!!
-이 박대표난 유력 언론인 A씨로부터 3억을 챙겼다더라!!
 
동아일보(9일)
-남상태 연임 로비를 위해 민유성 측근 회사에서 20억을 썼다!!
-남 전 사장이 조성한 금품이 박 사장 통해 친분이 깊고 정관계에 정통하고 우호적 기사를 낼 수 있는
-유력언론사 간부에게 흘러갔다카더라!!!
 
동아일보(22일)
-뉴스커뮤니케이션즈가 2010년 무렵 대깅버 배포한 추천인 명단에 민유성 KDB산업은행장,
-검찰고위간부 K,유력일간지 고위간부 S, 남상태 등 실명과 휴대전화 연락처가 여러차례 기재된걸로 확인됐다.
-추천인 명부 작성은 위법이 아니지만, 정재계, 언론인 실명과 휴대전화 연락처 적을 정도로 영업을 벌인 것이다.
-검찰은 유력일간지 고위 간부 S등이 박 대표나 대우조선해양측에서 청탁이나 뒷돈줬는지 수사중이다!
 
세계일보(22일)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로비에 연루 의혹을 받는 유력언론인 A의 친형이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활동사실이 확인됐다!!
 
미디어오늘
-우리가 정보를 종합해본 결과, A는 조선일보 고위급 간부인 것 같아.
-B는 대우조선 해양 사외이사 역임교수로 A의 친형이고
-19일에 청와대가 일부 언론 등 부패 기득권 세력과 좌파 세력이 우병우 죽이기에 나섰다고 비난했지
-검찰이 이니셜 퍼뜨리고 다니는 것도 이런 상황과 일맥상통해
 
 
*현재 조선일보 상황
-우병우 그대로 안고가면 보수의 정권 재창출은 물건너 간다. 멍청한 그네년과 정권을 뒤집어야 한다.
 
*박근혜 상황
-지금 이건 정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용서해선 안된다.
-채동욱을 박살냈던 것처럼 조선일보 자체를 박살내면 우병우에 대한 검찰 수사도 멈추게 될 것.
-조선일보를 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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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안경끼고 4DX 의자에 앉아 진동을 느끼며
 
팝콘을 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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