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통령이건, 그 대통령이 누구던 한 행동에 대해서 잘했다 못했다를 판단할수있는 근거는 일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거아닌가요? 국민은 국가에 이익이, 자신에게 이익이, 보탬이 되는 쪽으로 표를 넣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정치성향이 새누리당쪽이라고 해서, 새누리당이 1푼도 안벌어줄것이고 국가경제를 파탄낼 여지가 충분히 보인다고해도 새누리당을 찍을까요?

왜 일반 시민이, 경제활동에 충실하고 사회관계를 원만하게 가지는게 목적인 '시민'이 다분히 후진적 정치행태를 표방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정상적인 시민으로서, 공정하고 옳은 판단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잘한점은 잘했다고, 못한점은 질타를 하는게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