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듣는중인데..
메갈 문제는 성차별을 없애고 여성 강제 할당을 40% 실시하면 없어질 문제라네요.
메갈자체를 몰라서 동문서답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알지만 인식이 기존 여성운동에서 못벗어 나는거 같기도 하고..
경력도 인맥도 기본적으로 이 문제에서는 심상정과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김근태를 추앙하는게 망치부인 수준이네요. 그게 요즘 좋은게 아닌데..
정봉주가 말대로 김근태계 (민평련) 가 당내 계파는 큰데 정치권에서의 업적이나 의원 개개인은 별로 안 알려진것은 국민에 어필하기 보다 계파 논리로 생존해왔기 때문이죠.
지난 민주화 운동은 인정하나 그건 이미 충분히 빼 먹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