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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이자가 완전 해당 행위를 서슴치않네요.
게시물ID : sisa_755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leaf
추천 : 26
조회수 : 179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8/22 1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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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온 문자입니다.
아주 당을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났네요.
역시 인간의 저열한 본질은 바뀌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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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의 선봉! 이종걸입니다. 
[Web발신] 정권교체의 선봉! 이종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입니다! 지난 21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선거 결과 '친문 주류' 일색의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로써 차기 더민주의 지도부는 ‘친문 주류’로 도배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저 이종걸이 누누이 강조하고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만약 8월 27일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에서까지 ‘친문 주류’후보가 당선되면 새누리당이 ‘도로 친박당’이 되었듯이, 더민주 역시 ‘도로 친문당’이 됩니다. 

개혁성향의 언론들도 ‘친문 주류’세력이 당을 장악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새누리당은 그나마 영호남의 구색이라도 맞췄는데, 더민주는 구색도 안 맞춘 친문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처럼 더민주가 일부 권리당원의 집단행동으로 친문당이 되면, 문재인 전 대표를 제외한 야권 잠룡들이 더민주의 대선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이대로 가면 친박과 친문을 제외한 제3의 정치세력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권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정권교체는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당을 사랑하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나홀로 친문당이 되느냐 아니면 말그대로 더불어민주당이 되느냐는 8월27일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에 달려있습니다. 비주류 독립대표인 이종걸을 당대표로 선택하는 것이 ‘도로 친문당’이 되는 것을 막고, 2017년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 여러분께 호소한다. 당의 분열을 막고, 정권교체를 실현시킬 유일한 비주류 독립후보 이종걸을 지지해 주십시오. 저 이종걸이 당의 분열을 막고 정권교체의 염원을 이뤄 내겠습니다.  

■ 권리당원 투표 중(1차 ARS 투표) - 8월 22일(월) 오전 10시~ 23일(화) 오후 10시까지  ★★ 중요★★ 발신번호 02-784-8560 1. 후보 번호는 무순서!! 즉, 이종걸은 1,2,3번이 다 될 수 있음 무조건 끝까지 잘 듣고 맞는 번호 선택!! 2. 최고위원(여성,청년,노인)부문까지 다 투표해야 유효표 인정! 즉, 안내 다 듣고 번호 누르고 자동 종료시까지 기다리기!! 수신거부:080-870-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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