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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뜨는반달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1 20:06:25
오전에 어느 화장품 회사가 주최한 일본군'위안부' 강연에 갔는데
온 사람들에게 또하나의 약속 영화표를 주셔서 방금 보고 나오는 길입니다.
보는 내내 울었네요.
덩치는 산만한게 혼자와서 질질짰어요.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다 우리 이웃 사람들이었어요. 특출난 누군가가 아니라....
제 핸드폰 슬레이트 PC가 너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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