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권리당원 ARS투표가 시작됩니다.
전국대의원 현장투표의 분위기는 민심과 조금 괴리감이 있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 투표에서 그랬죠..
현장투표에서 진 김영주가 ARS투표에서 결과를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ARS투표 시 주의사항]
1.반드시 질문을 끝까지 듣고 투표하셔야합니다.!
1번 누구, 2번 누...
이렇게 안내 나오고 있는 도중에 번호를 누르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2.당대표 외 노인,여성,청년에 투표권이 있으면 모두 투표해야합니다!
당대표 투표만 하고 끊으면 무효가 됩니다.
자신이 해당되는 투표권이 있으면
계속해서 투표질문이 이어집니다.
3.혹시 22~23일에 오는 전화를 못받으신 분은
24~25일에 문자로 안내된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시면 됩니다.
4.권리당원 투표 외에 일반당원, 투표권이 없는 권리당원, 국민 부문도 있습니다.
24~25일엔 가능한 걸려오는 모르는 번호라도 꼭 받아서 응답 부탁드립니다.
모든 권리당원들 투표에 참여해서 민심이 당심이 되는 더불어 민주당 만들어보아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