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회보다도
경춘선 진상객이 더 중요합니다.
간략히 '주류 독식'이라는 용어로 처리합니다.(2016.8.21. 23:43분 현재 /출처참조)
아마도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않는 후보면 별 관심이 없겠죠.
한겨레나 경향이나 오마이나
조중동을 싫어하는 시민들을 반사적으로 모아들였지만,
시민들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관철하는 데는
조중동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와 오마이를 대체할
정직하고, 실력있는 중소언론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