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54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둠과분노★
추천 : 40
조회수 : 1998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6/08/21 19:58:37
노무현에 대한 미안함일겁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비난에 앞장섰던...
가슴시린 미안함....
저는 항상 노무현에 미안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