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전해철 34.5% 이언주 15.5%
대의원 전해철 23.77% 이언주 21.23%
합계 전해철 63.27% 이언주 36.73%
전해철의 승리는 권리당원의 표차에 기인한 것인데, 대의원은 박빙이군요. 조직표에 기반한걸까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각 지역도당 선거로 당대표 선거를 가늠할 수 있을까요?
권리당원표 결집을 위해 팟캐스트에 출연한 것은 전해철의 사례를 보듯이 효과가 있는데... 대의원이 문제군요..
당대표선거에서 권리당원표로 대의원표를 압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