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 쓰고 리플만 달던 사람인데 거 진짜 보다보다 복장이 터져서 글 씁니다.
그림 4-1에서 대다수 여성들에게 범죄,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지른 남성들은 듣베충으로 사회에서 매장되고 범죄자로 깜빵 손님 되니까, 미러링으로 대다수 남성들에게 범죄,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지른 여성들도 사회에서 매장되고 맛 좋은 교도소밥 먹으러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미러링을 옹호하는 진보진영은 미러링을 행하는 일부 여성, 남성들에게 범죄자가 되라고 등을 떠밀고 있는데 예수님 십자가에 내다거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거 성경에서도 예수님이나 됐으니까 부활했지 쟤네는 저 패악질 저지르고 나중에 자기 행동의 대가를 치르게 되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인생 나가리 된 거에요.
지금 돌아가는 꼴이 노동당에서(원류는 그 뒤에 있겠지만 거기까진 제가 모릅니다) 같은 당원 쫓아내고 당게에서 언론플레이 하면서 패악질부리던 소위 말하는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놀아나서 지지하는 논평 내놓고 부추기는 진보 인사, 언론 등은 x잡고 반성해야 마땅합니다.
거 좋은 말 하나 있잖아요. 꿀리는 거 없으면 자기가 직접 행하라고. 험한 말 죄송합니다만 메갈, 워마드 애들이 미러링이라고 떠드는 용어, 행동을 부추길 게 아니라 자기네들이 직접 실천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남성 당원들한테 부동액 먹이고, 반대파에게 소심소추 재기해라(재기해라는 이미 즈엉이당에서 나왔긴 하네요) 이러고, 남자 아동 학대하고, 전태일 열사 안중근 장군 공개적으로 한남충이라 모욕하고
자기네들은 못 하는 일을 남한테 시키는 것만큼 치졸하고 비열한 인간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