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에 이원생중계라고 일반시민들 깜짝 인터뷰하는 코너 있잖아요.
거기 2번 출연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번에 출연했을 때 했던말을 해명하던데
이전에도 2번 출연했던 사람들 있었는데.. 우연으로 이렇게 2번출연하는게 자주 있을 법한 일인가요?
해명의 기회를 주려고 출연하게 해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런 일반시민들 출연하는 코너에서 신인연기자 홍보용 이런걸로 변질되는 경우가 생각나더라구요.
검색해보니까 다음 방송때는 연예인 나온다는 기사가 주르륵
김그림은 3월 4일 발매 예정인 디지털싱글 '언제나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삼청동을 찾았다가 제작진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